[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SK텔레콤이 19일 SK T타워 수펙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상현실(VR) 서비스인 ‘버추얼소셜 월드’(Virtual Social World)를 공개했다. 버추얼 소셜 월드는 VR이용자들이 가상 세계에서 타인과 관계를 맺는 서비스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종석 카카오VX 소프트웨어 본부장,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 콜린 시웰 페이스북 부사장, 임세라 마블러스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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