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근덕 청소년 문화의 집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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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근덕 청소년 문화의 집 '준공'
  • 어경인 기자
  • 승인 2019.11.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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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덕 청소년 문화의 집 모습. [사진=삼척시]
근덕 청소년 문화의 집 모습. [사진=삼척시]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삼척시 근덕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공간이 될 ‘근덕 청소년 문화의 집’이 20일 준공식을 갖는다.

19일 삼척시에 따르면 근덕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의한 청소년수련시설로 총 사업비 34억원을 들여 지난 2017년 12월에 착공해 2019년 10월 준공했다.

삼척시 근덕면 교가리에 위치한 문화의 집은 연면적 996.93㎡(302평) 지상 2층 규모의 지역 청소년들이 정보·문화·예술 중심의 수련활동을 실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건립됐다.

주요시설로는 1층 사무실, 세미나실, 강의실, 컴퓨터검색실, 댄스 연습실, 노래연습실 2층 다목적실, 자치활동실, 동아리방, 특성화 프로그램실, 음악연습실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시설 건립으로 특별한 문화공간이 없었던 근덕면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  동아리 및 자치기구 육성을 위한 건전한 청소년 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과 문화예술 향유의 거점 공간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함은 물론 읍면 지역에 복지서비스 확대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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