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넷마블은 온라인 RPS 게임 ‘하운즈:리로드’에 익스트림 난이도 이벤트 퀘스트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익스트림 난이도는 기존 챌린지 난이도 보다 더욱 어려워졌으며 퀘스트 클리어 시 더욱 많은 보상을 제공한다. 익스트림 이벤트 퀘스트 20종이 추가됐으며 향후 메인·인터 미션에도 익스트림 난이도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특수미션 개편을 통해 새로운 특수미션 3종도 추가됐다. 새로운 특수미션을 통해 신규 부속품 제조법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게임 내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부속품도 제작이 가능해졌다.

넷마블은 이번 특수미션 개편을 기념해 신규 이용자들과 복귀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은 이벤트에 참여해 ST 유니티·레전드급 무기와 5T하데스 방어구를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