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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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이 또 다시 실제커플을 만들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은 배우 정준과 김유지가 실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인 만큼 지켜봐줄 것을 당부했다.

이미 연애의 맛은 시즌1에서 연애부터 결혼까지 연결시켜준 프로그램으로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이 가장 대표적이다. 시즌2는 배우 오창석와 이채은이 실제 커플로 연결되며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반대로 연애의 맛 시즌1에서 가수 김종민과 기상 캐스터 황미나 커플이 갑자기 방송서 등장하지 않고 이후에 결별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연애의 맛 시즌3는 매주 목요일 11시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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