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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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LG전자의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브랜드 프라엘(Pra.L)이 ‘더마 LED 넥케어’의 광고모델 김희애가 출연하는 첫 TV CF를 선보였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목 탄력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을 짚어내며 ‘더마 LED 넥케어’의 탁월한 효능과 편의성을 배우 김희애의 우아한 모습에 담아 표현했다.

광고에서 김희애는 “당당함을 잃지 않기 위해 목 피부관리가 필요하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하루 9분, 프라엘만의 ‘넥 피팅 시스템’과 강력한 ‘코어 라이트’로 피부 깊숙한 곳부터 더 탄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더마 LED 넥케어’의 뛰어난 효능을 강조한다.

LG 프라엘 더마 LED 넥케어는 강력한 LED 빛 ‘코어 라이트’가 목 부위 피부탄력 개선과 수분 충전을 도와주는 목 전용 LED 마스크다. ‘코어 라이트’는 LED 빛을 피부 겉부터 속까지 고르게 도달시켜 근본적인 피부탄력을 개선하는 LG 프라엘만의 핵심 기술이다.

또 ‘넥 피팅 시스템’을 적용, 들뜸 없이 사용자의 목둘레에 딱 맞게 조절할 수 있어 LED빛 샘을 최소화해 코어 라이트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LG전자 관계자는 “고객들의 목 피부관리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오랜 기간 더마 LED 마스크를 연구해 온 LED 노하우를 기반으로 신제품 ‘더마 LED 넥케어’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얼굴뿐 아니라 다양한 피부 부위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라엘은 에스테틱숍의 전문적인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뷰티기기로 △더마 LED 마스크(피부 톤, 탄력) 외에도 △토탈 타이트업 케어(탄력)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브러시 클렌저(클렌징) △초음파 클렌저(클렌징)와 새롭게 출시한 ‘더마 LED 넥케어’까지 토탈 관리가 가능한 6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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