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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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티몬은 11월 한 달간 ‘티몬 111111(십일십일십일)’ 이벤트 기간 동안 티몬데이를 실시, 월동 준비를 위한 겨울 시즌 용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매주 월요일 자정부터 매 시각마다 24번 타임어택에 엄선된 상품을 기존 가격보다 최소 10% 이상, 최대 90% 까지도 저렴한 가격에 한정 수량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미스터네이처 건강즙 5종(녹용·홍삼·헛개·양배추 등)을 개당 190원 △전열기구는 시중 반값인 2만4900원 △방풍 문풍지는 890원 △바나다 USB 워터링 가습기는 4900원 △구름슈 부츠제품은 5900원(1000개 한정)에 판매한다.

한편, 티몬은 11월의 쇼핑 축제 ‘티몬 111111’을 진행하면서 최대 10만원의 ‘블랙쿠폰’을 발행,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전 고객을 대상으로 30만원 이상 구매시 3만원, 5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블랙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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