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고구마증류소주 려驪’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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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고구마증류소주 려驪’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 선정
  • 이하영 기자
  • 승인 2019.11.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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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순당]
[사진=국순당]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증류소주 려驪가 증류주부문에서 수상했다.

국순당은 국내 최고 권위 국가공인 주류품평회인 ‘2019 우리술 품평회’에서 고구마증류소주 려驪 25가 증류주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고구마증류소주 려驪는 15일~17일까지 aT센터에서 열리는 해당 대회에서 맛볼 수 있으며, 구매도 가능하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aT가 주관하며 우수 전통주 선발‧육성 및 우리술 품질 향상과 경쟁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주류 등 5개 부문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이번에 증류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된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25는 국순당과 여주시 및 여주 고구마 농가가 공동출자해 설립한 농업법인 국순당여주명주에서 100% 국내 농산물을 원료로 생산한 우리술 이다.

고구마증류소주 려驪는 여주산 고구마의 품질이 좋은 몸통 부분만을 원료로 사용하고 고급 증류주에서 사용하는 상압증류를 거쳐 전통 옹기에서 1년 이상 숙성해 제조한다. 고구마 특유의 달콤하고 은은한 풍미가 매력적이며 목 넘김이 부드럽고 마신 후의 여운이 길게 남긴다.

지난 2016년 출시한 고구마증류소주 려驪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고구마 증류소주로 맛과 향에서 다른 증류소주와 차별화에 성공했다. 여기에 500ml와 375ml 및 혼술족을 위한 소용량 제품인 미니(75ml)까지 용량 및 알코올 도수를 다양화 하여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했다.

고구마증류소주 려驪는 올해 미국까지 진출했다. 이는 우리 농산물 재배 농민과 함께 100%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인 증류주를 빚어 수출한다는 의미가 있다.

국순당여주명주는 고구마와 쌀 등 지역농산물을 원료로 구매하여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2017 농식품 상생협력 경연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농민과의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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