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14일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렸다. 폐막작으로는 미국의 유명 포크 가수 ‘밥딜런’의 1965년 런던 투어를 담은 흑백 다큐멘터리 ‘돌아보지 마라’가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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