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국내에 그룹 라이드 기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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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국내에 그룹 라이드 기능 도입
  • 고선호 기자
  • 승인 2019.11.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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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라임(Lime)은 국내에도 그룹 라이드 기능을 공식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라임의 그룹 라이드 기능은 라임 전동킥보드 사용자 한 명이 자신의 계정으로 전동킥보드 여러 대를 잠금 해제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따라서 여러 명이 함께 라임 전동킥보드 사용 시, 각자 개별적으로 전동킥보드를 잠금 해제하지 않고, 한 사람이 그룹 설정으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어 진정한 그룹 활동이 가능하다.

그룹 라이드 기능을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는 ‘만 18세 이상 이용’을 포함해, 라임 앱에 명시된 이용약관을 준수해야 한다. 그룹 라이드의 호스트는 개별 혹은 전체 주행을 동시에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며, 다양한 옵션을 그룹 설정과 주행 조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그룹 라이드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각 사용자가 주행할 라임 전동킥보드를 하나씩 스캔하면 되고, 그룹 라이드를 즐기는 도중에도 사용자를 추가할 수 있다.

라임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중, 25개 도시에 그룹 라이드 기능을 도입했으며,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해당 기능을 선보인다.

한편 라임코리아(Lime Korea)는 안전한 전동킥보드 주행 문화를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두 번째 퍼스트 라이드 서울(First Ride Seoul)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 퍼스트 라이드(First Ride)는 라임이 서비스 운영 중인 국가에서 시행하는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라임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곳에서 안전한 주행 문화 확산을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미첼 프라이스 라임 아태지역 정부 정책 및 전략 부서장은 “그룹 라이드 기능은 모든 사용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라임의 목표와 일치한다”며 “지속가능하고, 접근이 쉬운 마이크로 모빌리티인 라임을 친구와 가족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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