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오츠카]
[사진=동아오츠카]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 수분 보충을 위해 동아오츠카는 이온음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에는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등 이온음료를 통한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일교차가 10도~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환절기에는 외부 환경뿐만 아니라 실내 공기도 건조해져서 습도가 낮아진다.

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면역력이 저하돼 호흡기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전문가들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지금 피부 보습과 호흡기 건강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실내에서도 수시로 이온음료를 마셔 체내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피부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 수분 섭취량을 늘려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하면 체내 노폐물 배출과 염증 약화에 유익하다.

김동우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포카리스웨트는 체액과 가까운 농도로 조성된 전해질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로 신속하게 수분과 이온을 보충해준다”며 “포카리스웨트와 이온워터가 소비자들의 수분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달 보름간(10월 16일~30일) 건조한 사무실 환경에 대비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2000개를 전달하는 ‘실내 건조 극복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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