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2020 MEET UP 패키지 구성품. [사진=인터파크]
인터파크 2020 MEET UP 패키지 구성품. [사진=인터파크]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인터파크는 2020년 새해가 어느새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인터파크는 새해 일상을 알차게 계획할 수 있는 아이템을 모은 ‘2020 MEET UP’ 신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2020 MEET UP’ 신년 패키지는 △탁상 달력 △다이어리 △메모 패드 △친환경 연필 △패브릭 파우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패브릭 재질의 소재를 사용해 따스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미니멀리즘에 부합하는 디자인으로 구성품 각각의 본질을 살리면서 단순하고 간결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인터파크는 2020 신년 패키지를 받을 수 있는 스탬프 미션 이벤트를 내년 1월 12일까지 실시한다. 인터파크에서 국내외 도서 및 음반, DVD를 구매한 횟수만큼 스탬프를 받고, 10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2020 신년 패키지 선물을 신청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스탬프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1개씩 부여된다. 책과 관련된 퀴즈를 풀면 추가로 4개의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총 10개의 스탬프 중 3개 이상 모으면 신년 패키지를 신청할 수 있다. 스탬프 3개를 획득하면, 2020 신년 패키지를 1만 원에, 6개는 5천 원에 신청할 수 있고 10개를 다 모으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2020 신년 패키지’ 스탬프 미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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