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13일 오전 현대백화점 천호점 7층 스포츠 전문관에서 직원들이 인기 숏패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아우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디스커버리·나이키·언더아머 등 40여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상품권 지급률을 종전 대비 2배 높여 지급한다. 

금액대별(40·80만원 이상 구매 시 4·8만원)로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숏패딩 등 아우터 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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