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노웅래 의원, 육현우 모두투어 홍보마케팅부 부서장, 박영락 한국인터넷소통협회 회장 [사진=모두투어]
사진 왼쪽부터 노웅래 의원, 육현우 모두투어 홍보마케팅부 부서장, 박영락 한국인터넷소통협회 회장 [사진=모두투어]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가 1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12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시상에서 관광․여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와 소통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SNS 등 디지털 기반의 소통 마케팅 도구를 활용,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펼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기관을 포상하는 제도이다.

모두투어는 소통지수(SNS 채널+프로모션+소통마케팅효과)를 비롯해 콘텐츠경쟁력지수, 운영성 등 평가에서 종합지수 AAA 81.80 으로 동종 업계에서 가장 높은 평가을 받으며 10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육현우 모두투어 홍보마케팅부 부서장은 “트렌드에 부합하면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고객 가치를 지속 실현하겠다”며 “SNS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는 소비자 편의를 우선시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테마여행 브랜드, ‘콘셉트투어’ 또한 기존 패키지여행 틀을 깨고 여행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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