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여물도 안 주고 여기 왔는데, 된 것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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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여물도 안 주고 여기 왔는데, 된 것이 하나도 없다”
  • 이하영 기자
  • 승인 2019.11.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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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임성규 농특위 농어촌정책팀 팀장, 이명자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회장, 김홍길 출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임영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김옥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 회장. [사진=이하영 기자]
12일 오후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농촌 현안과 관련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사진=이하영 기자]
12일 오후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농촌 현안과 관련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사진=이하영 기자]
12일 오후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농촌 현안과 관련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사진=이하영 기자]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최근 농업 현안과 관련해 논의하기 위해 농민단체와 농특위가 한자리에 모였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12일 오후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WTO개도국 지위 포기 관련 논란과 변동 직불제 폐지 후 농산물 가격안정대책 등 현안에 대한 농민 단체 의견을 청취하고 ‘농정비전’ 등 농특위와 농민단체의 공동 활동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김홍길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은 “농민단체 대표로 열심히 뛰었지만 이룬게 아무것도 없다”며 “소여물도 안 주고 여기 왔는데 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농민단체 대표들은 “(대통령) 후보시절 농민단체와 소통하던 문재인 대통령을 보며 기대가 컸다”며 “미국 압력에 너무 쉽게 WTO개도국 지위 포기 했다고 본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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