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도희 기자] 12일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6.0원 내린 달러당 1160.8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1.7원 내린 1165.1원으로 개장해 완만한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후 장 마감 직전 위안화 강세의 영향을 받으며 낙폭을 키웠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