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콤 콜라겐 헤어드라이어. [사진=시코코리아]
테스콤 콜라겐 헤어드라이어. [사진=시코코리아]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시코코리아는 프리미엄 뷰티 가전 브랜드 테스콤 TESCOM의 ‘콜라겐 헤어드라이어 TCD5000KR’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테스콤은 1965년부터 약 50여 년에 걸쳐 전문가용 헤어드라이어를 발매해 온 브랜드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한 모발을 위한 기능을 집약한 프리미엄 드라이어를 시코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최초 출시된다.

콜라겐 헤어드라이어 TCD5000KR은 ​드라이만으로 머릿결을 부드럽고 윤기 나게 하는 독자적인 콜라겐, 플래티넘, 나노 미스트 방출 기술인 ‘CPN 뷰티 테크놀로지’가 특징이다.

빠른 건조와 동시에 보습과 스타일링을 고려한 1400W 출력의 바람으로, 모발과 두피에 수분을 보충하여 손상된 머릿결 회복 및 염색모의 컬러 지속에 특히 효과적이다.

​뜨거운 바람과 차가운 바람은 물론, 모발과 두피를 보호하는 약간 뜨거운 온도의 바람 모드로도 조절할 수 있다. 차가운 바람의 경우 얼굴에 분사하여 콜라겐 미스트 기능으로 피부의 수분을 충전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 모발을 부드럽게 건조하는 오리지널 모이스처 후드, 가르마 세팅 및 차분한 스타일링에 유용한 컨센트레이터 후드, 바람을 다각도로 보내 웨이브 헤어에 적합한 디퓨저까지 총 3가지의 기본 후드를 함께 제공한다.

​‘콜라겐 헤어드라이어’는 이달 출시를 기념해 오픈한 테스콤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스토어인 시코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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