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경욱 국토부 제2차관은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격납고에 위치한 균열이 발생한 보잉737NG 항공기 동체 수리현장을 방문했다. 앞서 국토부는 737NG 항공기를 긴급 점검하고 동체 균열이 발견된 13대를 운항중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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