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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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915
  • 박병윤 기자
  • 승인 2019.11.11 1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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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 전반기 가장 아쉬운 점으로 '일자리'를 꼽았다.

고 대변인은 11일 한 방송매체에 나와 "수치를 보면 전체고용률이나 청년층·여성·노인층 자체 고용률은 올랐음에도 청년들은 여전히 체감하지 못한다는 게 사실"이라며 "(체감을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수치가 좋아져도 국민들이 느끼지 못한다면 저희가 잘 알리지 못한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그래서 직접 얘기하기 위해 생중계 인터뷰를 하러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이어 "경제도, 글로벌 경기가 안 좋다는 상황 속에서도 기초체력은 튼튼하게 가지고 있고 그래서 3대 신용평가사의 평가도 계속 등급을 유지하는 것으로 공통되게 나왔다. IMF도 확장재정을 펼 것을 권고할 정도로 재정 건전성이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일자리도 특히 청년 계층처럼 비어있는 곳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체감할 수 있으려면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래서 오는 19일 국민과의 대화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고 대변인은 또 전반기 '잘한 점'을 묻는 질문에 잘했다, 못했다는 평가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면서도 포용국가 정책에서 성과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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