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11일 오후 강원 원주시 문막읍 천연기념물 제167호인 반계리 은행나무를 찾은 방문객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반계리 은행나무는 수령이 800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가 34.5m이고 둘레는 16.9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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