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지난 8일 '스마트시티 리빙랩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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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지난 8일 '스마트시티 리빙랩 토론회' 개최
  • 이배윤 기자
  • 승인 2019.11.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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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양시의회]
[사진=고양시의회]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지난 11월 8일 오후 고양스마트시티지원센터에서 ‘스마트시티 리빙랩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발굴 및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경제위원회 소속 의원, 학계, 전문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빅데이터 등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해 각종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모형으로 최근 리빙랩 기법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첫 순서는 동국대학교 김민수 교수, 고양시의회 심홍순·손동숙 의원,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이유정 수석, 고양시 안동수 스마트도시팀장의 발제로 시작했다.

김민수 교수는‘지역혁신과 대학 리빙랩’이라는 주제로 대학의 캠퍼스 리빙랩 추진배경 및 사례에 대해 설명하면서, 대학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한다고 했다.

고양시의회 심홍순 의원은‘대화동 쓰레기불법 무단투기시스템 스마트 리빙랩’및‘관산초등학교 횡당보도 IOT 스마트 리빙랩’, 손동숙 의원은‘풍산동 미세먼지저감시스템 설치’ 및 ‘화정2동 조도환경시스템 설치’라는 주제로 각 동의 스마트 리빙랩의 추진배경, 추진체계, 추진현황,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면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의 문제를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 참여 필요성과 스마트 리빙랩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서 도시의 다양한 문제들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첨단기술 활용과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한 해결방안 모색 및 고양시의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

고양시의회 조현숙 환경경제위원장은 “스마트시티 구축에 있어 기술적인 부분을 축적하고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면 결국 사장되고 마는 기술이다.”라며,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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