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1+1 오늘이 마지막’ 세일 총력전…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진행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블랙프라이데이 ‘1+1 오늘이 마지막’ 세일을 온·오프 동시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또 마지막 홍보를 위해 캐시슬라이드 앱 초성퀴즈도 실시하고 있다.

‘미샤 1+1 오늘 마지막’ 캐시슬라이드 초청 퀴즈 오전 첫 번째 문재는 “미샤 오프라인 매장 2마누언 구매시 ㄱㄹㅇㅅㅋㄷㅇㅅ 증정!”이다. 정답은 ‘글로우스킨데이션’이다.

정답을 맞추면 100캐시가 적립된다.

미샤는 베스트셀러 제품을 1개 가격에 2개를 주는 1+1 행사 외에 온오프라인이벤트도 진행중에 있다. 온라인 전용 상품 특가로 피치랜드 툴키트 68% 할인 3만원, 이탈프리즘 절대팔레트 실크러쉬 에디션 62% 할인 2만9900원이다. 매장을 찾아 2만원 이상 구매시 글로우 스킨데이션 증정한다.

1+1 적용 대표 제품으로는 개똥쑥 트리트먼트 에센스 2병 4만2000원, 타임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프로바이오 보랏빛 앰플 4세대 2병 3만9000원이다.

이밖에 △비폴렌 리뉴 앰풀러 △더퍼스트 트리트먼트 RX △수퍼 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스킨밤 △메이크업 베스트 미사 초보양 비비크림 △래디언스 베이스 △울트라 파워 프루프 마스카라 △데어루즈벨벳 마라레드 △코튼 컨투어 스모크드 헤이즐 △리퀴드 샤프라이너 △수퍼오프 클렌징 오일 더스트 오프 △수퍼아쿠아 △퍼펙트 립앤아이 △올오버 퍼퓸미스트 등도 행사 품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