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10일 오후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열린 2019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가족이 김장을 하고 있다. 이날까지 축제장에는 7만명이 찾아 절임배추 115t이 동났으며, 7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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