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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실패에 무너지는 K-바이오…대책은?

인보사 사태부터 헬릭스미스까지 올해만 5건 좌절…연구개발 규모 격차 주원인
기형적 투자 구조 개선 시급…“신약 개발 실패 가능성 등 감안한 투자 이뤄져야”

  • 기자명 고선호 기자
  • 입력 2019.11.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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