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타다] 포드, 6세대 익스플로러 출시…수입 SUV 시장 1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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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타다] 포드, 6세대 익스플로러 출시…수입 SUV 시장 1위 노린다
  • 윤진웅 기자
  • 승인 2019.11.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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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포드가 익스플로러 6세대 모델 '올 뉴 익스플로러'를 선보이며 SUV 대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혁신적인 변화로 SUV의 장점을 극대화한 올 뉴 익스플로러는 특히, 운전자를 배려한 변화들이 눈에 띈다. 넓어진 실내공간과 더불어 기존보다 높아진 정숙성은 패밀리카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다.

국내 SUV 시장에 먼저 등장한 팰리세이드, 트래버스 등이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올 뉴 익스플로러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포드는 지난 5일 익스플로러 6세대 모델인 올 뉴 익스플로러를 공식 출시했다. 과거 대한민국 SUV 시장에서 2년 연속 수입 SUV 판매 1위를 기록한 포드 익스플로러의 새로운 모델 출시 소식에 그 현장으로 한걸음에 달려갔다.

올 뉴 익스플로러는 9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기존 전륜구동에서 차세대 후륜구동 아키텍처를 적용한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모델이 적용됐다. 여기에 7가지 주행 모드를 갖춘 지형 관리 시스템이 더해져 더욱 다이나믹한 온·오프로드 주행 능력이 예상된다.

포드에 따르면 이번 올 뉴 익스플로러에 적용된 2.3L GTDI 엔진은 최고출력 304마력과 최대토크 42.9 kg.m의 성능을 갖춰 10단 자동변속기와 시너지 효과를 낸다. 향상된 연비는 덤이다. 공인 연비는 전 세대 대비 1km/L 향상된 8.9km/L(복합연비 기준)이다.

패밀리카로도 안성맞춤이다. 넓어진 실내와 높아진 정숙성은 운전자와 동승자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충분하다.

전면 및 1열 측면에 적용된 어쿠스틱 글래스와 포드 최초로 적용된 이중벽 대시보드(엔진룸과 탑승공간 사이의 이중 벽체 구조)를 통해 실내 정숙성을 높였다.

아울러, 넓고 편안한 좌석 배치와 함께 로터리 방식 변속기 도입을 통해 공간 확보에 신경 썼다. 총 4324L의 탑승공간을 확보했으며, 1열 뒤는 2486L, 2열 뒤 1356L, 3열 뒤 515L로 적재공간 역시 증가했다.

넓어진 차체임에도 2열에 새롭게 적용된 이지 엔트리 시트와, 3열 파워폴드 버튼으로 쉽고 편한 동승자 탑승 및 하차와 시트 컨트롤 용이성을 확보해 활용도를 높였다.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기에도 좋다.

세척이 가능한 적재판은 물론 적재 공간을 분할해 활용 가능한 카고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루프랙 사이드 레일, 간단한 킥 모션만으로 손쉽게 여닫을 수 있는 핸즈프리 리프트 게이트 등을 갖췄다.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외관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후륜구동 아키텍처로 인해 짧아진 오버행과 길어진 휠베이스에 낮아진 차체가 더해지면서 날렵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프로포션을 완성했다. 취향에 따라 10가지 외장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20인치 핸드-폴리시드 알루미늄 휠이 기본 장착된다.

포드 올-뉴 익스플로러 가격은 2.3L 리미티드 모델 기준 599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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