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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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SK텔레콤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신호∙T맵 데이터 공유 및 5G 기술 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참여사는 △T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경찰청 신호정보 데이터 공유 △경찰청 교통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T맵 실시간 데이터 공유 △5G 기반 교통신호 연동 테스트베드 구축 △교통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비용 효과성 검증 등에 협력한다.

사진은 (왼쪽 네번째부터)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임호선 경찰청 차장, 유영상 MNO 사업부장, 유웅환 SV 이노베이션 센터장, 장유성 모빌리티 사업단장이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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