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언론시사회가 6일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됐다. 영화에는 학교와 가정에서 소외된 학생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교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상영을 마친 뒤에는 감독과 배우들이 기자들과 만나 영화와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성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부영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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