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진=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백석, 박상규, 박광복, 조경록)은 7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별관2층 델리하우스에서 후원 회원들과 내외 귀빈들을 초청해 ‘2019 광주경실련 후원의 밤’을 갖는다.

이번 후원의 밤은 사회정의와 경제정의의 실현, 그리고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 건설을 위해 29년을 쉼 없이 달려온 광주경실련이 회원들과 광주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15년 이상 장기 후원 회원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역경제발전과 경제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광주지역에 소재한 10개 강소기업과 업무 협약식도 맺는다.

광주경실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경제정의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공정한 감시자와 정책적 대안제시자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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