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프로·비스타 제품 이미지. [사진=제이버드]
타라 프로·비스타 제품 이미지. [사진=제이버드]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제이버드는 11번가, G마켓, 옥션 등 대형 오픈마켓의 쇼핑 축제를 통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할인이 적용되는 제이버드 제품은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타라 프로(Tarah Pro)’와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완전 무선 이어폰 ‘비스타(Vista)’다.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 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에서 정가 199,000원의 ‘타라 프로’를 99,000원 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고, ‘비스타’를 19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은 11일(월), 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는 12일(화)까지 각각 진행된다.

김대룡 제이버드 카테고리 매니져 부장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타라 프로’와 ‘비스타’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버드 ‘타라 프로’는 울트라 러닝, 익스트림 스포츠 등 프로 수준의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IPX7 방수 등급의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올해 8월에 출시한 제이버드 ‘비스타’는 제이버드가 아웃도어를 위한 기술력의 정수를 총집합 해 내놓은 무선 이어폰이다. IPX7의 방수 등급과 어떤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연결성, 휴대하기 편한 콤팩트 케이스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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