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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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골프장 부킹 서비스 티스캐너가 이달 6일과 20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그린피를 최대 95%까지 할인해주는 11월 타임세일 이벤트를 2회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타임세일 예약은 티스캐너 모바일 앱에서만 진행된다. 골프존카운티에서 운영하는 골프장(골프존카운티 △안성H △안성W △무주 △선산 △청통 △구미 △선운 △순천)과 함께 △클럽D보은 △360도 △파라지오 △고창 △센추리21 모두를 특가 판매한다.

아울러 티스캐너 그린피 1만원 할인권 100% 증정 이벤트도 준비했다. 타임세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최하단 ‘할인권 받기’를 선택하면 지급된다.

강신혁 티스캐너 팀장은 “11월에도 골프 라운드를 준비하는 골퍼들이 가을 필드를 마음껏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그린피를 최저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타임세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파격적인 금액으로 전국 인기 골프장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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