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보건소,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자제 홍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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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자제 홍보나서
  • 정상현 기자
  • 승인 2019.10.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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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경북 취재본부 정상현 기자] 최근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하여 폐손상 및 사망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국내에서도 유사한 의심사례가 신고됨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액상형 전자담배의 안전관리를 위한 2차 대책을 마련했다.

안전관리 체계가 정비되고 유해성 검증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이에 봉화군보건소는 지역주민에게 액상형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유해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봉화군 SNS와 전광판, 현수막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소천·춘양면 공중이용시설 250개소 중 청소년 관련 시설 49개소와 봉화군 조례지정 금연구역 22개소, 주요 전자담배판매업소 23개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담배 판매 및 흡연행위 감시하며 금연홍보활동을 시행하며,주요 버스·택시승강장 전자담배 유해성 포스터 부착하고 관내 교육청, 학교 등을 통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의 위험성을 청소년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 및 지속적 금연지원을 위해 금연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한 봉화를 만드는데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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