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부문 일하는 방식 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기보는 이번 공모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기보는 29일 중앙부처, 전국 17개 시·도 혁신행정기관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혁신 콘서트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원클릭 보증' 사례도 발표했다.

원클릭 보증은 고객이 인터넷상에서 몇 번 클릭만으로 보증 신청부터 지원 결정까지 알 수 있도록 한 스마트 보증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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