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BNK금융지주는 비상장사인 자회사 경남은행이 중간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89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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