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29일 국회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관련 법안 4건을 오는 12월 3일 본회의에 부의한다고 알려짐에 따라 '부의' 의미에 대해 네티즌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의는 토의에 부친다는 명사로 용례는 '본회의에 주요 안건을 부의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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