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한국은행은 한국지급결제학회와 공동으로 29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지급결제의 미래를 보는 두 가지 관점'을 주제로 지급결제제도 콘퍼런스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외 핀테크 기업의 사업모델, 지급결제 환경변화와 중앙은행의 정책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안수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현정환 광운대 교수, 홍경식 한은 금융결제국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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