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동에서 ‘마을기업-홈플러스 상생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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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에서 ‘마을기업-홈플러스 상생장터’ 열어
25일부터 27일까지 홈플러스 안동점에서 28개 마을기업 100여개 상품 판매
  • 남동락 기자
  • 승인 2019.10.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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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홈플러스 상생장터 개막식[사진=경북도]
마을기업-홈플러스 상생장터 개막식에서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이 축하를 건네고 있다[사진=경북도]

[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품질 좋은 지역특산물을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직거래할 수 있는‘마을기업-홈플러스 상생장터’가 25일부터 사흘간 홈플러스 안동점에서 열린다.

25일 개막식에는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김태환 홈플러스 영업본부장, 김대형 한국마을기업중앙협회장, 김두호 경상북도마을기업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상생장터 개막 축하와 함께 행사의 무게를 더했다.

마을기업-홈플러스 상생장터는 소비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을기업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홈플러스가 올 해 6월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대전 유성점을 시작으로 부산 센텀점에 이어 이번에 안동점에서 개최하게 됐고 전국 주요 판매장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상생장터에는 과일, 농․수산물 등 지역의 각종 특산물을 비롯하여 식료품(전통장류, 기름류, 반찬), 생활용품(이불, 천연비누, 주방용품), 공예품(문구류, 관광상품) 등 28개 마을기업에서 100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마을기업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판매부스별 100명)으로 홈플러스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혜택도 주어진다.

마을기업은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업으로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을 돌보며, 소득을 만들어 주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식품류, 공예품, 공동육아․교육, 관광체험, 문화․예술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마을기업-홈플러스 상생장터를 계기로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홍보, 마케팅 강화 등 마을기업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중앙정부와 힘을 합쳐 마을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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