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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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SK텔레콤이 할로윈 버전 ‘증강현실(AR)동물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점프AR’ 앱을 실행하면 유령이나 괴물 복장의 깜찍한 아메리칸 쇼트헤어, 레서판다, 웰시코기, 알파카 등 4가지 미니 동물을 어디서든 소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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