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오재우 기자] 원효대교 남단에 진입한 차들이 환경부가 설치한 교통환경측정소를 지나고 있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다음 달 15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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