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에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가을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출석이벤트를 통해 이달 말까지 7일 연속 출석하면 특별한 레전드 상자 3개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 자신의 수조 물고기를 맥스(MAX) 레벨까지 성장시켜서 판매하면 골드를 2배 받을 수 있다.

특수 물고기 ‘네임드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2배 증가하는 이벤트도 함께 연다. 이용자가 보상 광고를 보면 타임 보상이 4배 상향되는 이벤트도 선보였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달 신규 앵글러 ‘케인’과 3개 스테이지가 포함된 신규 ‘유령섬’ 테마 업데이트를 실시한 바 있다.

레전드 등급 신규 앵글러 ‘케인’은 사격 스킬을 보유해 앵글러를 수집하는 재미를 더욱 높였다. 신규 테마 ‘유령섬’에서는 ‘엘리트 코인’을 획득할 수 있고 유령섬 테마의 물고기와 도감, 상자도 함께 추가됐다.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