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연어축제 온라인 접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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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어축제 온라인 접수 ‘쇄도’
  • 어경인 기자
  • 승인 2019.10.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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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남대천 일원에서 '2018 양양연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연어맨손잡기체험에 참가해 연어를 잡고 있다.
강원 남대천 일원에서 '2018 양양연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연어맨손잡기체험에 참가해 연어를 잡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2019 양양연어축제’의 메인 행사인 연어 맨손잡기 체험 온라인 접수가 쇄도하고 있다.

22일 양양군에 따르면 외국인과 어린이에게 인기가 많은 연어 맨손잡기 체험은 원활한 연어수급과 참가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축제 홈페이지와 연계한 예매시스템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 1200명의 예매를 완료했다.

연어 맨손잡기 체험은 기존에 2구역에서 운영해오던 것을 체험 및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1개 공간으로 통합 운영한다.

평일인 24일과 25일은 하루 2차례, 주말인 26일은 4차례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27일은 3000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황금연어를 잡아라’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황금연어를 잡아라 체험행사는 1등 10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4등 50만원, 5등 3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26일까지 축제홈페이지에 접속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실시간 계좌이체 등 결재와 환불도 가능하다.

이처럼 연어 맨손잡기 체험 인터넷 예약 접수가 인기를 끔에 따라 양양군은 축제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양양군 및 인근 해역의 정치망에 잡힌 연어를 맨손잡기 체험용으로 수급해 관리하기 위해 남대천에 연어 축양장과 체험장을 조성했으며 올해 새롭게 선보일 연어음식 메뉴인 연어쌈밥, 연어갈비탕, 연어라면, 연어탕, 연어알밥 등 준비하고 있다.

김우섭 양양군축제위원회 위원장은 “단풍이 곱게 물든 설악산과 남대천하구의 억새 군락지, 청정 남대천 따라 걷기등도 양양연어축제의 묘미”라며 “관람객 편의와 축제 만족도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양양연어축제는 남대천둔치 일원에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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