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롯데카드는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 장애인 골프 선수단 'SRC 티업(Tee Up)'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제10회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조성된 수익금에 롯데카드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 마련했다.

롯데카드는 2011년부터 발달 장애인 골프단을 후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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