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기업SOS 이동시장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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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기업SOS 이동시장실’운영
㈜월드이엔씨 방문…기업애로 해소·현장중심 소통행보 펼쳐
  • 안상철 기자
  • 승인 2019.10.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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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안상철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이 21일 10월 ‘기업SOS 이동시장실’ 운영 두 번째 방문으로 단원구 성곡동에 있는 ㈜월드이엔씨를 찾아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발전 방안 논의 등 현장중심 소통행보를 펼쳤다.

기업을 위한 이동시장실 [사진=안산시]
기업을 위한 이동시장실 [사진=안산시]

 

윤 시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기업인과의 소통을 위해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매달 운영하는 등 기업인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4일 ㈜영재철강 및 ㈔경기서부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방문에 이어 두 번째 행보다.

 이날 윤화섭 안산시장은 김용범 ㈜월드이엔씨 대표 등 임직원들을 만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시화MTV지역의 주차난 등 교통 불편, 이에 따른 근로자 채용의 어려움 등 기업애로 사항과 시정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와 함께 윤 시장은 생산현장을 돌아보며 현장의 분위기와 실태를 살펴보고 근로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는 등 현장중심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화MTV는 신규조성 돼 비교적 쾌적한 환경이지만, 기업입주가 마무리 돼가면서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자원공사 및 산업단지공단 등 권한이 있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범 대표는 “한전 등 전력회사의 발주물량 감소 등 기업환경이 어려운 여건이지만 시장님께서 이렇게 직접 기업에 찾아와 어떤 어려움이 있나 살펴봐 주시니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월드이엔씨는 배전반, 변압기 등의 중전기 제품 및 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회사로, 지난 2005년 설립돼 2017년 시화MTV의 현 위치로 확장·이전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1년 부품소재전문기업, 2012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강소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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