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랭크업]
[사진=랭크업]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홈페이지 제작업체 랭크업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오는 11월까지 선착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랭크업은 고객 성원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신규로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고객들에게 기존 제공하는 호스팅 1년 무상지원, 홈페이지 매년 무료 리뉴얼, 무제한 유지보수 등 서비스와 혜택은 유지하며 홈페이지 제작비용은 10년 전 가격인 72만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착순 할인 이벤트는 80명 도달 시 자동 종료된다.

홈페이지 제작업체 랭크업은 올해로 창립 18년을 맞았다. 그 간의 업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일반 업종별 홍보 홈페이지부터 쇼핑몰, 구인구직 등 전문 분야 홈페이지까지 약 250여 가지 웹솔루션을 이용해 홈페이지 제작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2019년 10월 기준 약 8500여 건에 달하는 홈페이지 제작 사례를 갖췄고, 2100여 고객들에게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홈페이지 제작이 처음인 사람들도 쉽게 홈페이지 운영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솔루션화해 접근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선착순 할인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랭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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