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권오정 기자] 청주시평생학습관‘파랑새 오카리나’동아리팀이 19일 오후2시 미동산 수목원 숲속에서 버스킹 공연을 했다.

미동산 수목원 숲속 버스킹 공연은 미동산수목원 주관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2시 목재문화체험장 야외무대에서 26일까지 개최 된다.

이번에 참여한 팀은 2015년 결성된 ‘파랑새오카리나’동아리팀으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관람객으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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