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
[사진=티몬]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티몬은 오는 21일 ‘티몬데이’를 맞아 이른 추위를 대비하고자 월동 난방기구와 유명 브랜드 패딩점퍼 등 겨울 상품들을 특가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티몬데이’ 오후 8시에는 솔러스에어 2in1 PTC히터 온풍기(AIR1001PHW)를 3만9900원 500대 판매한다. 같은 시간에 리복 기능성 레깅스도 9900원(120개)에 선보이는 등 두 제품 모두 현재 포털 판매가 대비 50% 이상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날 오후 10시에는 △아디다스 여성 웜 벤치코트 롱패딩을 6만9900원(190벌) △기모레깅스는 1500원(3200개)에, 5개 구매 시 1개 추가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 △가을 니트 원피스(100개)를 4900원에 △더블자켓 아우터 13종도 6900원(700개)에 판매한다.

한편 오전 11시에는 △뉴발란스 아동화를 7900원(300개) △초등 저학년 과학·상식사전 2종 세트를 4900원(100개) 오후 12시 △폴로키즈 티셔츠 3종도 5900원에 판매하는 등 육아맘들을 위한 상품도 준비했다.

티몬은 이번 티몬데이 당일 하루, 2만원 이상 구매시 2000원, 5만원 이상 구매시 7000원 할인되는 쿠폰을 제공한다. 자정부터 2시간마다 회차 당 선착순 3000명씩 총 12회 지급하며, 5회 중복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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