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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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892
  • 여용준 기자
  • 승인 2019.10.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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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을 추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문 대통령이 이낙연 국무총리를 통해 아베 일본 총리에게 친서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낙연 총리는 22일 일본을 나루히토 일왕 즉위 행사에 참석하고 24일 아베 총리를 만날 것으로 보인다. 

이어 19일 일본 주요 언론들은 문 대통령이 다음달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다음달 달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한국 정부가 한일 군사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효력을 상실하는 다음달 23일 이전에 정상회담을 열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강제 징용 문제는 정상회담 이후 별도로 실무협상을 열어 해결책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본 정부가 이에 응할지는 미지수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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