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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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도희 기자] 키움증권은 18일 '해외주식, 성장주와 가치주 중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오는 22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진영, 홍록기 글로벌리서치팀 연구원은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17시 30분부터 90분간 바벨전략을 활용한 미국과 중국 투자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벨전략이란, 위험도가 낮은 자산과 높은 위험 자산 양쪽에만 배분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투자의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하는 고객 대상으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였다"며 "모든 세미나는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S 글로벌, 그리고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해외주식 세미나 참석 고객 대상으로 국가 상관없이 8영업일 이내 해외주식 거래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키움증권은 이외에도 해외주식 거래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미국주식 신규고객이 이벤트 신청 시 계좌에 40달러가 입금되는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와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 대상의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올해 세 번째로 진행하는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를 오는 21일 시작하며 해외주식 리그와 해외 ETF 리그로 분리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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