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CEVO-C’ 1호차 전달식 진행
상태바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CEVO-C’ 1호차 전달식 진행
  • 고선호 기자
  • 승인 2019.10.18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CEVO 서울·경기지점에서 ‘CEVO-C 1호차 전달식’이 진행됐다. [사진=캠시스]
1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CEVO 서울·경기지점에서 ‘CEVO-C 1호차 전달식’이 진행됐다. [사진=캠시스]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캠시스는 18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CEVO 서울·경기지점’에서 자사의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의 1호차 차량을 고객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1호차 주인공으로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정보서비스 제공업체 ‘타디스 테크놀로지’의 이용권 대표가 선정됐다.

캠시스 측은 이용권씨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과 함께, 평소 이씨가 초소형 전기차의 성장 가능성 및 CEVO-C의 다양한 활용도, 높은 경제성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인 것을 긍정적으로 고려해 이번 CEVO-C 1호 고객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EVO-C는 국내 기업인 캠시스의 자체 기술력을 통해 개발된 ‘한국형’ 초소형 전기차량으로 우리나라의 기후와 지형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차량은 험준한 경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부스터 및 디스크 브레이크, 경사로 밀림방지 알고리즘 등을 기본 사양으로 갖췄으며, 미드나잇블루, 패션레드, 아쿠아블루, 라임그린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CEVO-C는 국내 기술력으로 탄생해 정부 기관의 안전, 환경 기준을 통과한 차량으로 전기차 전용부품 3년 또는 6만㎞, 차체 및 일반부품 2년 또는 4만㎞ 등 업계 최장의 파격적인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담았다”며 “이번 1호차 출고와 함께 앞으로 경제성과 편의성을 장착한 초소형 전기차의 특장점을 적극 알리고, 소비자 지향적인 판매전략, A·S 서비스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