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BNK캐피탈(대표이사 이두호)은 해외법인 우수직원 40명을 초청해 14일부터 18일까지 직원 연수프로그램 'We are BNK!'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를 비롯해 지난해 신설한 카자흐스탄 법인 소속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IT센터 등 BNK금융그룹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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