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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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핵 앤 슬래시 PC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메마름의 시대’가 크리에이터 초청 이용자 소통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17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방송은 신규 리그 ‘메마름의 시대’를 즐기는 방법을 전수하고, 크리에이터 및 고수 이용자 캐릭터 성장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이용자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은 이날 오후 8시 ‘패스 오브 엑자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진행은 ‘패스 오브 엑자일’ 크리에이터 ‘이선생’이 맡았으며, 크리에이터 ‘스테로이드’, ‘김느’, ‘카르네’가 초대 손님으로 함께 출연한다.

3개월 단위로 새로운 리그를 선보이는 ‘패스 오브 엑자일’은 매 리그마다 신선한 콘텐츠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왔다. 이번 신규 리그 ‘메마름의 시대’ 역시 타워 디펜스 방식의 콘텐츠로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방송은 신규 리그 핵심인 타워 디펜스 콘텐츠 공략법과 캐릭터 성장 비법 등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해 나간다. 이를 위해 사전에 게시판을 통해 취합한 이용자 의견과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궁금증을 함께 풀어나갈 예정이다.

‘패스 오브 엑자일: 메마름의 시대’ 라이브 방송에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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