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슬러 고농축 액체 세제. [사진=아토세이프]
쉬슬러 고농축 액체 세제. [사진=아토세이프]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최근 집먼지진드기 기피와 미세먼지 세탁에 효과적인 고농축 액체세제 쉬슬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집먼지 진드기는 침구, 이불, 베개 등에 주로 서식하는데 완벽한 세탁만으로는 제거 되지 않고 사람의 몸에서 나온 각질 등을 먹고 살기 때문에 사실상 완벽한 제거가 어렵다.

의류는 미세먼지에 그대로 노출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실내공기를 오염시키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

게다가 미세먼지에는 각종 중금속이 함유돼 있어 코로 흡입할 경우 폐에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위해서는 올바른 세탁법이 중요하다.

살충제나 진드기 퇴치제를 사용해 관리하는 경우 장기적인 사용으로 인해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증명된 실험결과가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아토세이프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해 집먼지 진드기와 미세먼지 예방에 효과적인 쉬슬러 고농축 액체세제가 각광받고 있다.

 

◇옷에 가득한 미세먼지, 쉬슬러로 한 방에

방송인 강호동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쉬슬러 고농축 액체 세제. [사진=아토세이프]
방송인 강호동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쉬슬러 고농축 액체 세제. [사진=아토세이프]

집에 들어오기 전에 미세먼지에 노출된 옷은 털어주기만 해도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고무장갑이나 옷먼지 테이프로 한번 더 제거해주면 보다 효과적이다.

하지만 세탁 없이 효과적인 미세먼지 제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미세먼지로 얼룩진 의류 세탁은 강력한 세척력의 세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에는 미세먼지 제거에 도움을 주는 세탁세제가 시중에 많이 출시돼 있다.

아토세이프의 고농축 액체세제 쉬슬러는 미세먼지세척은 물론 집먼지 진드기까지 예방한다.

6가지 파워 효소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나 황사, 음식물 얼룩 등을 세척해준다.

 

◇오염물 원천지, ‘세탁조’ 관리도 아토세이프

소홀하기 쉬운 세탁기 세탁조 안의 오염도는 변기 안쪽보다 10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탁조가 깨끗하지 않으면 아무리 세탁을 해도 소용없는 셈이다.

세탁조의 내부청소는 과탄산소다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우선 세탁기 물 온도를 온수로 설정하고, 물높이를 최대로 맞춘 후, 세탁수가 나올 때 과탄산소다 500g이 잘 녹을 수 있을 정도로 조금씩 넣어준다.

이때 안 쓰는 걸레를 한장 넣어주면 물때 및 찌꺼기가 붙어 나와 효과적인 세척을 돕는다. 각종 먼지가 잘 불어날 수 있도록 1시간 이상 방치한 후 헹굼과 탈수 코스로 세탁수를 배출시키면 된다.

아예 근본적인 간편한 방법으로 해결하고 싶으면 세탁조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면 된다.

아토세이프 매직싹 세탁조크리너는 액체타입으로 유해세균을 99.9% 제거하고 재부착 방지제 배합으로 떨어져 나온 오염과 세균이 세탁조에 다시 붙지 않도록 해준다.

세탁기 사용 후 세균 번식을 방지하기 위해 세탁기 문은 열어두고 문쪽 고무패킹 사이는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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